케이팝모터스 베트남 에 2007년 매출 21조원을 목표로 현지법인설치 와 함께 스쿠터 공장 5만평 설립준비 시작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전기스쿠터의 해외시장 판매를 전략화 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코저 세계 각국의 인구밀도와 비례하여 가장 스쿠터를 많이 보유(인구 1억2,000만명 /스쿠터운행대수 7,000만대)하여 운행하는 베트남시장에 다량의 스쿠터를 판매하고저 지난 2016.12.4. 베트남 현지법인설립절차를 착수한데 이어 다음날인 2016.12.5. 베트남 최대의 공장용지 시행 및 공장건축공사 시공 경험이 있는 MDA E&C 측 과 MOU를 체결하였다.

 

주요내용으로 MDA E&C 측은 케이팝모터스 가 베트남의 중심지역인 하노이 인근의 박짱성에 위치한 반쭝 2 산업단지(VAN TRUNG2 IP)에 공장입주를 함에 있어 케이팝모터스의 성공적사업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을 함은 물론 베트남 내 모든지역(63개성)에 소재하는 전지역에 전기스쿠터 및 케이팝모터스의 자회사 인 케이팝제오닉 이 생산하는 아동용 전기완구 등과 관련한 공장 과 판매 매장의 실내외 인테리어를 시공하여 베트남 63개성에 157개 판매 매장준비 시작 절차에 들어갔다.

 

황회장은 “이제 베트남시장을 시작으로 2007년 초부터 2007년 말까지 한해동안 스쿠터사용대수 7,000만대중 약 1% 인 70만대를 렌탈제 및 기존스쿠터 보상판매와 할부판매등의 마케팅전략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베트남에서만 2007년 한해 매출액 약 21조원을 발생시키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 고 하며 베트남의 공격마케팅의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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