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스쿠터 해외 각국 직접판매를 위한 전략으로 KPOP 예능프로그램 (투어 콘서트, 영화, 드라마) 제작 준비 시작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 는 2017년 초경부터 해외 각국의 현지 조립공장을 통하여 제작된 전기스쿠터를 판매하고자 한국의 유명연예인들이 직접 해외 현지 연예인들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종합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오아시스엔터테인먼트미디어그룹과 2016년 11월 5일 전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케이팝모터스는 각 프로그램제작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및 미주와 남미, 중국, 인도, 러시아, 유럽시장 공략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케이팝모터스 만이 가질 수 있는 융복합기술력을 토대로 단기내에 전기스쿠터 시장을 장악하고자 하는 일환이다. 케이팝모터스의 회사 상호에서 보듯 “케이팝(KPOP)이라는 한류 문화콘텐츠를 무기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이다.

그로 인해 그에 상응하는 상당한 매출을 발생시키고 예능을 넘어 케이팝(KPOP)투어콘서트, 케이팝(KPOP)영화제작 및 배급 , 케이팝(KPOP)드라마 제작 및 보급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 판매와 우수한 전기스쿠터 판매 등 2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는 케이팝모터스의 전략이라고 황요섭 회장은 카리스마적인 발표를 했다. 케이팝모터스의 대형 프로젝트가 한국연예업계 및 KPOP 문화콘텐츠의 획을 그을 만한 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코리아타임즈투데이 연예부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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