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KPOP 남성 아이돌스타 육성 투자로 국내 엔터업체 시가총액 1위 넘보기 도전과 투어 컨서트를 통한 전기자동차 판촉에 적극 나섰다.

케이팝모터스는 9일 KPOP 남성 아이돌스타 육성 투자(약 100억 상당)를 계열사 및 협력사가 될 상장회사 등과 함께 실시, 연예기획사 시가총액 1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팝튠(주)와 함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케이팝모터스는 이미 KPOP 이라는 드라마를 통하여 시튜에이션 코미디 부분을 시작으로 액션, 로맨스, 철학 등이 테마로 연계된 내용으로 전 세계 155개국의 KPOP 팬들에게 전기자동차 판매를 위한 홍보를 기획한 바 있다.

황 회장은 “지금 KPOP은 최고의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고 향후 10여년간 지속적으로 동남아시아를 필두로 하여 미국, 남미, 유럽 시장의 적극적 개방을 통한 문화콘텐츠 사업과 전기자동차 판매촉진을 위하여 지난 2016년 8월에 설립한 케이팝모터스 미국현지법인을 전격 가동시켜 국위선양 과 동시에 한류문화콘텐츠 수익 및 전기자동차 판매 수익 등 2가지 매출효과를 극대화, 기업가치 상승과 국익에 도움을 주는 기회를 가지겠다” 고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9일 국내 최고의 4대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S,J,Y,I 등에서 대형 아이돌스타를 양성하는데 모두 10여년 넘게 경력을 쌓은 프로듀서들로 구성되어 있는 팝튠(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주요내용은 금번 새로운 아이돌스타 양성을 위하여 9인조 로 구성된 BOY GROUP 남성 아이돌스 를 집중 육성하도록 향후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여 BTS(방탄소년단) 와 EXO(엑소)를 넘어설 수 있는 세대교체형 차세대 아이돌 스타 양성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여 엔터사업의 이익과 전기자동차 사업의 이익을 모두 동반상승 시키자는데 뜻을 같이하여 역할 분담을 하자는 내용이다.

황 회장은 “금번 새로운 아이돌 스타들이 추후 2년6개월 동안 발표할 6개의 싱글이 이미 완료된 상태“라며 “케이팝모터스의 주력제품 판매시장인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시장 등에서 금번 아이돌 스타 양성에 참여하는 국내프로듀서들과 해외프로듀서 들이 차트1위 를 만들어낸 경험을 활용하여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함과 동시에 아시아 전역을 도는 투어 컨서트를 시작으로 해외 다수의 국가 투어컨서트 계획에 성공적인 확신을 갖게되어 투자를 결정 하게 되었다” 고 하였다.

황 회장은 또 “지금 세계 한류문화의 주축인 KPOP 아이돌 스타 시장은 일정기간 해외 어느 나라 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상태“라고 하면서도 “국가의 중추 산업이 될 세계 전기차 시장의 경우 중국이 독주하고 있다“고 쓸쓸해 했다.

실제로 중국 전기차 시장은 최근 6년간(2013~2018) 약 55배나 그 보급률이 상승하는 급격한 성장했으나, 대한민국의 경우 최근 6년간(2013~2018) 약 5배 정도만 상승, 중국의 10분의 1 밖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황 회장은 마지막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 먹여살리기를 위한 4차 산업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산업이 주춤한 실정이다. 이를 집중육성하려면 대한민국 전기차의 브랜드가치를 높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 가장 단기간 내의 효과적 방법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류문화의 주축인 KPOP 아이돌 스타 양성을 통해 문화콘텐츠 사업과 병행한 전기자동차 판매방법은 가장 시기 적절한 프로젝트로 멋진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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